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방북하여 12월 독일 연수에 참가할 북한 의료진 선발 명단을 받고, 비자 신청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였다. 아울러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구매하여 선적한 의약품의 일부가 잘 도착하여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사진) 나머지 의약품도 11월 중에 모두 도착할 예정이다. 노인건강원 10곳은 현재 보건성으로부터 약국 설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약국 설치 허가가 나오고, 각 노인건강원 의약품 관리 소프트웨어 교육이 끝나면, 의약품 보급을 시작하려고 한다. 노인 만성질환의 약물 치료와 건강 관리는 12월에 있을 독일 연수의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