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8월 1일부터 8일까지 방북하여 보건성과 하반기 노인건강원 의료진 교육 워크숍 일정을 확정했다. 독일의 노인의료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할 노인건강원 의료진 워크숍은 10월 중순, 함흥시에서 개최되며, 북한 의료진 독일 연수는 12월 초, 독일 뷔르츠부르크시 의과대학 및 노인의료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보건성은 지난 4월에 이어, 7월 23일-24일에도 6개 시/도 노인건강원 10곳 담당자들이 참여한 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각 노인건강원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의약품 관리를 위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의약품은 10월 워크숍이 끝난 후에 지원될 예정이며. 앞서 특별히 주문 제작한 의료 가방을 이번 방북 기간 중에 각 노인건강원에 전달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