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독일 정부지원금으로 북한 내 100 여 간염 및 결핵 요양소 환자들에게 보내는 보충식 지원사업이 올해는 카리타스 오스트리아의 참여로 150곳으로 확대되었다. 2011년 11월 중국에서 구매한 콩 360톤, 설탕 47톤, 식용유 45톤 중 첫 지원물품을 12월 23일 중국 단동역에서 평양 서포역으로 보냈다. 단동으로 들어오는 북한 화물기차편이 제한되어 지원물품은 한꺼번에 보내지 못하고 2012년 1월 중순까지 다섯 번에 나누어 보낸다. 현장 모니터링 방문은 요양소 150곳의 분배가 끝난 후, 2012년 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