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일 정부지원금 신규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6월 7일부터 11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였다. 결핵 및 간염 요양소에 짓게 될 태양열 온실(40mx8m) 9곳과 외래 환자 가정에 지어줄 가정용 온실(10mx5m) 50곳의 부지를 선정하였고 현지 협력단체인 보건성 및 독일 농업전문 민간지원단체인 저먼 애그로 액션(GAA)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내용을 협의하였다.
아울러 평안남도 성산 결핵 요양소를 방문하여 지난 달에 지원한 농작물 재배를 위한 소형 트랙터와 콩 우유 제조기, 실험실 현미경의 도착과 활용 여부를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