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사 마이쿠스 우네베어 박사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평양 간염전문병원에서 현지 의사들에게 내시경 전문과정을 교육하였다. 만성간염 및 간경변 입원환자 25명에 대한 임상진료를 통해 사례별 내시경 적용 기술을 지도하였으며, 안전에 대한 표준작업절차(SOP)를 현지의사들과 함께 만들었다.
2010년, 평양 간염병원에 내시경장비를 지원한 이래 2011년, 독일 윌츠부르크병원에서 북한의사 2사람의 내시경 연수과정 지원, 2012년 내시경 추가장비 지원과 함께 올해 현지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북한 간염병원의 내시경분야 전문성이 크게 향상되리라 기대한다. 북한 보건성은 이 같은 내시경 전문화사업이 도급 병원으로도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