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지난 해 7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북강원도 원산시와 문천시, 천내군과 세포군 네 곳의 복구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문천시와 천내군 결핵요양소는 장소를 옮겨 새건물을 짓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원산시 식수관 보수공사는 완료되었고, 세포군 인민병원 보수 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 었다. 아울러 북한 보건성 담당자들과 6월 말에 시작될 일본뇌염백신사업 준비와 다음달 독일의사를 평양간염예방원에 파견하여 현지 의사들에게 내시경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될 준비상황도 점검하였다. 또한 올해 결핵 및 간염 요양소 17곳에 지을 태양열온실사업, 전염성질병통제센터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