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북한을 방문하여 지난해 결핵 및 간염요양소 11곳에 지은 태양열온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돌아왔다. 모든 온실에서 작물재배가 시작되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작물재배 총 수확량은 11,800kg에 이른다. 강원도 세포군 결핵요양소가 건축과 운영면에서 가장 우수하여 올해 이곳에 씨감자 저장고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2013년에 신규로 지을 태양열온실은 12곳으로 5월 중에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결핵 및 간염요양소 환자들을 위한 보충식지원물품(콩 364톤, 설탕 35톤, 식용유 35톤)이 2월 28일 남포항에 도착했다. 3월 중에 전국 150곳의 요양소에 분배를 마치면, 4월 중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