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어린이 일본뇌염 백신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예방접종 담당의료진에 대한 교육 협의를 위해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아울러 결핵 및 간염 요양소 150곳의 환자들을 위한 보충식(콩, 식용유, 설탕) 선적과 분배 일정도 협의를 마쳤다. 이번 방북 기간 동안 태양열 온실 운영 상황도 점검하였다. 평천구역 및 룡성구역 결핵요양소 태양열 온실은 야채재배가 시작되었으며 태양열 온실 안에 양어장을 함께 지은 평양간염병원 등 세 곳의 양어장 물고기는 12월 초에 공급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