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온실 건설 현장 방문과 기타 하반기 지원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2012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올해 새로 짓는 태양열 온실 총 11곳 중 지난 7월 방북에서 부지 선정을 마친 10곳은 순조롭게 건축이 진행되어 10월 중순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나머지 한 곳의 부지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양어장이 딸린 태양열 온실로 여러 곳이 논의되었으나 물고기 양식에 적합한 따뜻한 물 공급이 가능한 온천 근처의 평안남도 성천군 온정리 재활센터로 최종 확정했다. 홍수피해 복구사업은 평안남도 개천시와 평안북도 향산군, 구장군 세 곳에서 시작되었고 원산시 식수지원을 위해 식수배달용 삼륜오토바이 4대를 지원했다. 국가전염성질병통제센터(CDC) 도급 실험실 지원사업으로 작년 북강원도 실험실에 이어 황해남북도 실험실 지원을 위해 사리원을 방문하였다. 기초 실험실 장비 및 장내세균신속검사도구 지원 및 CDC책임자와 담당자 독일연수 지원 계획도 구체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