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2012년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방북하여 결핵 및 간염 요양소 11곳에 지을 태양열 온실 부지 선정과 전염성질병통제센터 지원사업 등을 논의하고 돌아왔다. 태양열 온실은 작년에 9곳을 건설한 데 이어 올해는 함경남도 금야군 결핵요양소와 정평군 간염요양소를 포함하여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원산시 홍수 피해 현장을 둘러 보았다. 산 속 지하수를 끌어올려 원산시 샘물공급소까지 식수를 공급하는 송수관이 파열되어 이를 복구하는 현장과 주민들이 직접 물을 길러오는 샘물공급소를 방문하였다. 강원도 인민위원회는 식수 공급에 필요한 몇 가지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조선장애자보호연맹 평양사무실을 방문하여 장애청소년들이 우리가 지원한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외 황해남북도와 함경남도 등 전염성질병통제센터 도 실험실 지원 확대와 일본뇌염백신사업 등을 협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