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과 독일 메디칼미션병원의 어거스트 스티히 박사가 방북하여 평양 결핵표준실험실, 국가전염성질병통제센터, 원산시 도립 결핵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돌아보고 보건성 관계자들과 2012년 의료지원사업을 협의하였다. 특별히 지난 해 독일 메디칼미션병원에서 3개월 내시경 연수 과정을 마친 평양 간염예방원 의사들의 진료과정을 참관하고 내시경 부속장비의 추가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강원도 원산시에 시범적으로 지원한 국가전염성질병통제센터 도 실험실을 함경남도와 황해남북도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