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결핵 및 간염요양소 153곳 환자들의 보충식 지원사업으로 2012년 1월에 보낸 콩 360톤, 설탕 47톤, 식용유 43톤에 대한 분배 상황 현지 모니터링이 2012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강원도 통천군, 안변군 요양소, 함경남도 금야군, 홍원군 요양소, 평안남도 성산 전문병원 등 15곳을 방문하여 지원물품 도착여부를 확인하였다. 평안남도 요양소 모니터링에는 티드만 평양주재 독일대사가 동행하였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식량자급 지원을 위해 2011년 요양소 9곳에 건설한 태양열 온실과 53곳의 작은 온실 운영상태도 점검하였다. 각 요양소 온실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일부는 작물수확을 끝내고 새 모종을 심는 곳도 있었다.
강원도 원산시와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는 전염성질병통제센터 도 실험실에 지원한 API(Analytical Profile Index) 검사도구 사용법 등에 대한 실험실 임상요원 교육과정을 참관하였다. 보건성 담당자들은 지원받은 검사 도구들이 매우 간편하고 유용한 것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