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지을 태양열 온실(8m x 40m) 15곳의 부지가 9월 중에 모두 확정되어 건축이 시작되었다.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이 함경남도 홍원군, 덕성군, 리원군 결핵 및 간염 요양소 등 9곳과 강원도 원산시, 문천시 결핵 및 간염 요양소 4곳, 평양 사동구역 간염 및 결핵요양소 2곳의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올해는 특별히 함경남도와 강원도에 집중 지원하였으며 평양 사동구역에 짓는 태양열 온실은 작물 수확 증대를 위한 연구와 태양열 온실 관리자 교육을 담당할 시범 온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결핵 및 간염 요양소 10곳을 선정하여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트랙터와 농작물을 운반하는 트레일러를 지원한다. 이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