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 훈춘시 장애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그 동안 연변주 장애자연합회와 훈춘시 장애자연합회 실무자 한국연수 및 교재개발, 재활협조원과 촌 의사 대상 방문간호 및 물리치료 기초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사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변화되도록 지원하였다. 올해부터는 훈춘지역 장애 청소년 및 청년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 작업장 및 공동가정(그룹홈) 시범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훈춘지역을 방문하여 현지 활동가들과 사업 내용을 협의하였다. 훈춘CBR 시범사업은 독일카리타스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