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부터 13일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독일 카리타스 회장 네어 박사, 국제본부장 뮬러 박사와 함께 독일 정부 지원으로 7년째 계속하고 있는 태양열 온실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함경남도 함흥시, 고원군과 강원도 통천군 등을 방문하였다. 작년에 지은 고원군 결핵 및 간염 요양소 온실(사진)은 관리가 잘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올해 짓고 있는 통천군 온실은 온실 내부에 돼지우리를 만들어 양돈 사업을 시도해 보겠다는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평양 노인센터 개관과 운영, 함흥시 제5병원을 노인전문병원으로 리모델링하는 현장도 방문하여 책임자들의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