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경북도 연사군을 방문하고 홍수로 완전히 파괴된 연사읍 진료소 신축을 지원하기로 보건성과 합의하였다. (독일 정부 지원금) 함경북도에서도 가장 험준한 산악지대에 있는 연사군은 이번 홍수로 10,020세대 중, 9,869세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새로 짓는 진료소는 북한의 표준화된 진료소 설계 도면에 노인 시설을 추가하여 노인 주간 보호센터 기능과 역할도 함께 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