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올해 새로 지은 태양열 온실 11곳과 온실 지붕을 보수한 6곳 중, 지난 7월 방북기간 중에 제외되었던 곳을 중심으로 건축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돌아왔다. 특별히 이번 방문에 외부인의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자강도 우시군과 송원군이 포함된 것은 큰 성과였다. 아울러 태양열 온실 관리자를 위한 워크숍이 강원도 원산시(8월 8-9일), 함경남도 함흥시(8월 11-12일), 평양시(8월 23-24일)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워크숍에는 태양열 온실 73곳의 관리 책임자 132명이 참가하였다. 교육 과정은 북한 농업과학원 전문가들이 담당했으며 교재는 보완하여 올해 연말에 책으로 출판하여 각 온실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