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취약 노인들의 건강과 재활을 돕게 될 시범 노인센터(주간보호시설)의 건축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현재 건물 외관은 마무리되었고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야외 공간도 정원으로 꾸며 노인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태양열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고 식수는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하려고 한다. 건물이 완공되면 혈압기 등 기초 의료장비와 재활기구를 지원하고, 독일에서 연수를 마친 담당 의사가 간호사들과 함께 노인들의 주간 활동을 지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