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함경남도 함흥시 인민병원, 강원도 문천시 결핵요양소 등 2014년에 새로 지은 태양열 온실 15곳의 완공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강원도 “제3소아료양소”(어린이결핵요양소)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완공되어 작물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강원도 원산시 결핵예방원은 첫 수확을 마쳤다. 북한 현지 협력단체인 “저먼애그로액션”은 5월 중에 함경남도와 강원도 태양열 온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에 처음 지은 태양열 온실 9개 중, 일부 온실 지붕에 하자가 발생하여 지붕 재료인 폴리카보네이트 100장( 7.7미터 x2.1미터)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룩셈부르크 카리타스> 후원으로 결핵 요양소 환자들에게 지원할 담요 1,000장이 평양 보건성 의료 중앙 창고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으며 담요를 분배할 요양소 명단을 보건성으로부터 건네받았다. 현지 모니터링은 2월에 결핵 요양소에 보낸 식용유와 함께 5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