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함경남도 함흥시와 고원군에 짓고 있는 노인건강센터 공사 현장(사진)을 점검하고 건축 예정지인 평안남도 평성시와 선천군이 부지를 둘러보았다. 아울러 노인사업을 총괄하는 실무 책임자(2015년 독일 연수 참가)와 만나 노인건강센터 6곳의 실무자(의료진 포함) 교육 워크숍에 대해 협의하였다. 워크숍 강의 내용과 교재 초안은 11월 방북 때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각 센터에서 실무자 2-3명을 포함하여 도/군 인민위원회 보건국/보건부 담당자 총25명이 참가하며, 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독일 정부 지원금으로 추진되는 노인지원사업은 내년에 4곳을 추가하여 총 10곳에서 시범 운영한 후에 사업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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