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올해 새로 지은 태양열 온실 총 11곳 중에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강원도 법동군 간염 요양소와 황해북도 중화군 결핵 및 간염 요양소 온실의 완공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 강원도 법동군 온실(사진)은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황해북도 중화군 결핵 및 간염 요양소 온실에서도 작물 재배가 시작되었다. 중화군 결핵 요양소는 작년에 홍수로 건물이 완파되어 현재 건물을 새로 짓고 있는데 예산 부족으로 완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건성은 중화군 결핵 요양소 완공을 위해 건축 자재 지원을 추가로 요청했다. 올해 8곳에 지원한 트랙터와 트래일러 한 세트도 중화군 온실에 잘 도착하여 사용 중인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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