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방북하여 강원도 문천시와 함경남도 고원군, 함흥시 <로인건강원>(북한 보건성이 최종적으로 확정한 명칭)을 방문하였다. 문천시는 공사가 진행 중이고, 함경남도 함흥시와 고원군(사진)은 완공 단계로 일부 내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안에 <로인건강원> 10곳이 모두 완공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갈 계획으로 운영 규정과 지침서 초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인건강원>은 북한에서 처음 시도하는 시범 사업으로 앞으로 북한 보건성 중앙 및 지역 책임자, 의료진들과 함께 운영 과정을 평가하고, 사업 내용을 협의하며 계속 보완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