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게스트너 고문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방북하여 올해 새로 짓는 온실 10곳 중에 사동구역 결핵예방원, 락랑구역 결핵예방원, 평양 육아원 온실을 방문하였다. 사동구역 결핵예방원과 육아원 온실은 완공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락랑구역 결핵예방원 온실(사진)은 재배가 시작되어 작물이 잘 자라고 있었다. 사동구역 결핵예방원은 내성결핵환자들이 특히 많은 곳으로 전체 150명 환자 중에 90명이 내성결핵환자다. 평양 육아원은 보건성이 운영하는 시범 고아원으로 신생아부터 만 4세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건축 중에 있는 노인건강센터는 모두 4곳으로 자강도 희천시와 강원도 문천시 노인건강센터는 8월 말에, 평안북도 철산군 노인건강센터는 10월 말, 평양 김만유 병원 내 노인건강센터는 11월 말 완공 예정이다.